[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3' 히로인 나다가 속한 걸그룹 와썹이 신나는 공연을 선사했다.
와썹은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AMN 쇼케이스 @MBC 오픈홀 Day1'에 참석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에서 보여준 실력을 또 한 번 증명했다.
귀여운 힙합 곡 'NOM NOM NOM (놈놈놈)'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 와썹은 "많은 분들께 와썹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고 한국어와 영어로 인사했다.
멤버 나다는 최근 종영된 '언프리티 랩스타 3'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이날 오랜만에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선 만큼 더욱 신나게 즐겼다.
다만 두 번째 곡 '갤럭시'를 시작하기 전 다른 노래의 반주가 나오는 음향 사고가 있었다. 나다는 "죄송하다. (음향 담당 스태프 분이) 이 노래를 듣고 싶으셨나 보다"라고 센스 있게 사과하며 위기를 넘겼다.
한편 AMN 쇼케이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의 일환으로 세계 음악시장으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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