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현주에게 수상한 기운이 나타났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영하는 JTBC '판타스틱'에서 1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백설(박시연 분)은 남편 최진태(김영민 분 )을 향해 "도장 찍어서 당신이 처리해요"라고 말하며 이혼을 준비했다. 이에 진태는 "남자가 생긴 것 같아"라고 의심을 시작했다.
이어 이소혜(김현주 분)는 대본을 떨어트리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알렸다. 이후 설은 홍준기(김태훈 분)을 향해 "선생님, 소혜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혜는 류해성(주상욱 분)을 향해 "류해성씨, 여기 무슨일이예요"라며 "또 연기 고자라는 소리 듣고 싶어요?"라고 냉랭하게 대했다. 이런 소혜의 모습에 설은 "엄마 치매 초기 증상하고 비슷해요"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곧이어 설은 김상욱(지수 분)과 재회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에 상욱은 마주 앉아있는 설을 향해 "그 집에서 나오세요. 제가 도와드릴께요"라며 "저 누나씨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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