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비투비 멤버들이 시간여행을 떠난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 말미 예고편에는 시간 여행을 체험하게 될 게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심을 사로잡는 보이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와 이창섭의 출연이 예고됐다. 항상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간직해야하는 아이돌의 출연이었기에 캐스팅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창섭은 “늙어서도 이 목소리면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두 사람은 36년의 시간을 날아 미래로 향했다.

깨소금이 쏟아지는 부부 출연진도 있었다. SG워너비의 감성 보컬 이석훈과 그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최선아가 출연한다. 말 그대로 ‘꿀이 떨어지는’ 신혼부부는 몇 십년 후의 서로를 바라보는 설레는 순간을 함께한다.

배우 서우는 엄마에게 그간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또는 엄마라는 이유로 쉽게 화난 얼굴을 드러내 보였던 서우는 미안함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화면에는 나란히 선 모녀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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