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조윤희가 식욕을 드러내며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9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한글날 특집으로 '자음획득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유해진·이준·임지연·조윤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션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빨강팀(김종국·임지연·조윤희·송지효)은 송지효의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됐다. 차에 오른 김종국은 "이런 이야기해서 좀 미안한데 차 안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는 "매니저가 담배를 많이 핀다"며 해명했다. 곧이어 지도를 보며 다음 장소를 물색하던 이들에게 조윤희는 "먹는 것도 있다"며 통인동으로 갈 것을 제안했고, 조윤희의 모습에 당황한 김종국은 "조윤희가 "먹는 것도 있다"며 나를 째려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랑팀(유해진·이준·유재석·이광수) 역시 통인동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유재석은 유해진 특유의 목소리를 짚어주었고, 유해진은 "이렇게 짚어주니까 알겠다. 다른 사람들이 제 성대모사를 할 때 제가 정말 저렇게 하나 싶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통인시장에 도착한 출연자들은 각자 획득한 자음에 맞는 음식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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