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문근영이 연극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7일 헤럴드POP에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문근영이 올 연말 막이 오르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제안받은 역할은 여주인공 줄리엣. 문근영이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 2010년 '클로저' 이후 6년만에 연극에 재도전하게 된다.
문근영 측 관계자는 "문근영은 현재 영화 '유리정원' 촬영을 마친 상태로, 연극에 대해서도 평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말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했으며, 내년 상반기 영화 '유리정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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