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저녁 점호의 시작과 함께 '진짜사나이'의 다음주 예고편이 함께 공개됐다.

9일 방송된 '진사'에서는 멤버 박찬호의 생일파티를 비롯해 기습 점호의 위기가 그려졌다. 이날 여군들은 점호를 위해 자리를 이동했고 "어짜피 내일 아침에도 땀 흘릴 것 샤워하기도 귀찮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김정태는 "라면이 먹고 싶다"라며 야식으로 인한 배고픔을 달랬고 갑판장의 등장과 함께 점호가 시작됐다. 생일파티 이벤트로 박찬호는 점호 열외에 대해 언급했고 갑판장은 "들은 것이 없다. 점호 시간에는 점호를 받는 것 아니냐"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전원 총기상으로 청천벽력같은 점호가 이어졌고 갑판장은 "성격이 아름답지 않다 빨리 움직여라"라고 덧붙여 긴장감을 높였다. 초임 하사들의 기습 점호의 위기에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과연 '진사' 멤버들이 점호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다음주 '진짜사나이'에서는 해상 위에서 벌어지는 남군과 여군의 경기, 마지막 임무 해군부사관의 자존심을 건 훈련과 대한민국 최남단 위대한 항해의 끝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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