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창욱이 송윤아의 비밀 장소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8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고안나(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야간 업무에 임하던 김제하(지창욱 분)가 '클라우드 나인'으로 호출 받은 이후의 상황이 공개됐다.
앞서 저택에서 그와 이야기를 하던 미란(이예은 분)은 제하가 클라우드 나인에 간다는 사실에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커다란 찬스라는 점을 시사했다.
이후 승강기에 오른 제하는 전달 받은 9층을 누르지만 움직이지 않으며 수상한 기척이 느껴진 후 갑자기 하강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도착한 곳에는 최유진(송윤아 분)가 김 실장(최동미 분)을 비롯, 관계자와 심각한 분위기로 업무 회의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이사로 있는 평창장학재단에 해임안을 건의한 인물들의 명단을 살피며 복수를 꾀하는 살기를 드러낸다. 이어서 잠시 시선을 바깥에 둔 유진은 제하를 발견하고 반가운 듯한 눈빛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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