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도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킴 카다시안이 연예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10월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킴 카다시안이 여전히 놀라고 매우 긴장한 상태"라며 "킴 카다시안이 모든 일정을 무기한으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의 관계자는 "그녀는 현재 일을 할 계획이 전혀 없다.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곳에서 머물 생각 뿐이다. 그녀는 지금까지 그동안 연예계의 거품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도당했다.
파리 경찰에 따르면 5인조 무장강도는 경찰 제복 차림에 복면을 쓰고 카다시안이 머물고 있는 고급 아파트에 침입했다. 이들은 카다시안을 화장실에 감금한 뒤 금품을 강탈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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