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슬램덩크' 멤버들이 안성기를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 방영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공개한 다음 26화 예고편에서는 아시아나 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인 배우 안성기와의 면담에 나선 김숙, 민효린, 제시, 라미란, 홍진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수줍게 등장한 안성기는 다섯 멤버들의 열화와 같은 환대에 더욱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어떻게든 영화제 출품을 달성하기 위한 멤버들은 친근한 태도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대화 중간, 김숙은 홍진경을 향해 "진경아 조금 짧게 해 지루해하시는 것 같아"라며 직언을 던지는 모습이 이어져 웃음를 유발한다. 안성기 역시 재미있는 분위기에 폭소를 터뜨려 재미를 더한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인트로 촬영을 진행한 장진 감독의 다소 진지한 표정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촬영이 순조롭지 않은 듯 고뇌에 찬 얼굴이 드러난 것.
끝으로 라미란이 달성하고 싶은 꿈이 공개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늘 멤버들의 진심 가득한 꿈대로 기획되는 '슬램덩크'이기에 시청자들의 따뜻한 시선이 더욱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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