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인스타그램
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션이 정혜영과의 결혼 기념일 12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사랑을 나눴다.

션은 10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영이와 그리고 우리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이와의 행복한 하루가 더 있었던 결혼 12주년, 만원이 더해져 366만원을 들고 밥퍼를 찾았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이제는 전세계 900명의 아이들과 우리 4명의 아이들의 아빠가 됐습니다. 모든게 결혼 다음날 시작했던 매일 만원의 나눔이 시작었습니다"며 "우리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이의 돌잔치 대신 아픈 아이들 수술비를 지원하고 우리 아이들은 돌잡이로 '이웃의 손을 잡았어요'라고 말할수 있게 된 것도 결혼 다음날 시작했던 만원 나눔이 시작이었습니다"고 적었다.

또 "오늘은 우리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밥퍼를 찾아 더 뜻 깊은 결혼 기념일이었습니다.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자신들도 일년동안 돈을 모아 내년에는 쌀 한포대씩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밥퍼에 드리겠다고 합니다"고 아이들의 선행에 흐뭇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일년이 지나 우리 결혼 13주년에는 365만원과 아이들이 모은 쌀 4포대의 사랑이 되길 꿈꾸며.."라고 끝맺었다.

이와 함께 션은 아이들 및 정혜영가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밥퍼 사랑을 실천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활기차고 흐뭇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