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배우 박해일이 손예진의 경사를 축하했다.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관객과의 대화(GV)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CGV센텀시티 5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GV에 참석한 박해일은 "개봉 시기가 지났지만 가을에 관객과 다시 한 번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했다.
이어 "손예진이 어제(7일) 부일영화상에서 여자 주연 연기상을 받았다"라며 축하했다.
박해일은 "물론 그건 '비밀은 없다'로 받은 거지만, '덕혜옹주'는 다른 영화제에서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3일 개봉한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손예진/아역 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렸다. 누적 관객 수 560만명을 기록하며 손예진의 또다른 대표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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