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페스티벌 V앱 방송 캡처
DMC 페스티벌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2016 DMC 페스티벌 뮤콘개막특집 AMN 빅콘서트’를 위해 대만,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국을 찾았다.

디노리와 시노자키 아이, 모닝구무스메는 8일 오후 3시 5분 MBC에서 방송된 ‘2016 DMC Festival 뮤콘개막특집 AMN 빅콘서트’에 출연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DMC 페스티벌’은 6일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에는 배철수와 백지영이 맡았다.

대만의 배우 겸 가수 디노리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 OST로 큰 사랑을 받은 ‘소행운’을 들려줬다. ‘소행운’을 부른 디노리는 한국 팬들을 위해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으며 손가락 하트로 마음을 표현했다.

일본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에서 발매된 첫 싱글 ‘입이 험한 여자’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끝낸 시노자키 아이는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해왔고 지금은 가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라 소개하며 “일본에서 올해 8월에 발표한 ‘입이 험한 여자’가 한국에서도 발매됐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 말했다.

이어 일본의 대표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16이 무대에 올랐다. 11명으로 구성된 팀인 모닝구무스메 ’16은 ‘물거품 새러데이나이트’를 불러 환호를 받았다. 무대를 마친 모닝구무스메는 서툰 한국어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기뻐요”라 인사했다. 일본어로는 "떨렸지만 많이 응원해주셔서 공연을 잘 할 수 있었다. 이번엔 특별히 많이 사랑해주신 곡들로 준비했다"며 스페셜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의 글로벌 이벤트로 기획된 이 콘서트는 K팝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MBC에서 기획한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AMN)'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뮤콘(MU:CON)'이 통합 개최되는 개막 공연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