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윤아가 저택을 탈출했다.

8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서는 고안나(임윤아 분)의 탈출 장면이 눈길을 끈다.

안나는 홀로 TV를 보던 중 아빠 장세준(조성하 분)에 대해 언급하는 뉴스를 포착한다. 이에 미란(이예은 분)이 식사를 하며 경호를 허술하게 하는 사이 늘 애타게 애정을 갈구하는 대상이지만 먼저 다가갈 수 없던 아빠를 직접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저택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있는 바람에 그 자체를 벗어나는 것부터 커다란 난관이었다.특히 JSS에 입성하자마자 남다른 사심으로 안나를 유심히 지켜보는 제하가 있었기에 더욱 도전적인 과제였다.

침착하게 미란의 옷과 출입 카드를 챙긴 안나는 밖으로 나오는데 성공한다. 밖에서 대기하던 다른 경호원이 미란으로 착각하고 얘기를 걸고, 안나는 "여기는 J4. 마트 가요"라며 마지막 위기에 대처한다. 이 말에 가는 김에 커피를 사달라는 알겠다고 답하자, 남성 경호원은 "네? 웬일이래"라며 의아해 하지만 안나는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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