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동국이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들을 위한 처방을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아이들의 손톱에 스티커를 붙여주는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다음 날 촬영을 앞둔 아이들에게 어린이용 마스크팩을 붙여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손톱을 물어뜯는 수아를 걱정했다. 수아가 손톱을 물어뜯자 설아 역시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생긴 것.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아이들이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바셀린도 해보고 신 맛이 나는 식초도 해봤다. 그런데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 그 때마다 야단을 치면 아이들이 없는데 가서 또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버릇을 고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이 손톱을 물어뜯지 않도록 아이들의 손톱에 예쁜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곧이어 이동국은 아이들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여 주었다. 설아는 차가운 마스크팩에 놀라 소리쳤고, 이동국은 자신의 얼굴로 마스크팩의 냉기를 식힌 뒤 아이들의 얼굴에 붙여주었다. 대박이는 손톱 스티커와 마스크팩을 모두 거부하며 아빠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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