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인교진이 아이들과 함께 오지호의 영화 시사회를 찾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영화 '대결'의 주연 배우 오지호를 응원하기 위해 인교진이 하은이와 서흔이를 안고 시사회 현장을 방문했다. 아쉽게도 양동근은 다른 일정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멋지게 차려 입은 오지호는 아이들과 함께 대기실을 찾은 인교진을 환영하며 "아이가 영화 시사회 현장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 역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시사회장으로 올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무대 인사를 앞둔 오지호가 자리에서 일어섰지만, 서흔이는 인교진의 장난에 집중하느라 자리를 비우는 아빠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울지 않는 서흔이의 모습에 오지호는 내심 서운해했다. 아이 둘을 안고 영화관을 누비던 인교진은 배우 손은서와 만났다. 손은서를 보자 낯가림이 심한 서흔이는 눈물을 터뜨렸고, 배우 한채아가 등장해 울고 있는 서흔이에게 과자를 건네며 아이를 달랬다. 아이들은 한채아가 준 과자에 흥미를 보이며 눈물을 그쳤다. 곧이어 등장한 강예원은 인교진이 하은이를 재우고 있는 동안 서흔이를 돌보았고, 하은이가 잠들자 인교진은 아기 두 명을 아기띠에 매고 영화관을 돌아다니며 관객들에게 오지호의 영화를 홍보하며 떡을 돌렸다. 서흔이는 주연 배우 사진 촬영 중인 아빠의 모습을 보며 칭얼거렸고, 오지호는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지으면서도 아이의 울음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아이들은 시사회 현장을 찾은 라붐·주영훈·윤다훈·DJ DOC·윤균상을 만나 관심을 듬뿍 받았다.

곧이어 인교진은 오지호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 인사 현장을 찾았다. 오지호는 서흔이를 안고 무대에 올랐고, 서흔이는 아빠 품에 안긴 채로 시사회 단체 사진 촬영에 임했다. 관객석에서 인교진은 하은이와 함께 오지호를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그를 열렬히 응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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