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시영을 둘러싼 김희철과 민경훈의 대립이 눈길을 끈다.

8일 JTBC에서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여운혁) 45회에서는 배우 이시영이 등장한 후 김희철과 민경훈이 대립하게 만들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희철이 이시영을 향해 대뜸 혈액형이 B형이 아니냐며 물었고, 민경훈은 이에 질세라 A형이라고 추측하는 말을 던졌다.

이에 이시영이 반가운 얼굴로 B형이 맞다고 답하자, 김희철은 자연스레 자신의 혈액형이 AB형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AB형과 잘 맞는다"며 받아치자, 민경훈은 돌연 자신도 AB형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의 실제 혈액형이 A형이라는 것을 안 김희철은 어이없다는 반응으로 민경훈을 비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이시영은 '아는 형님' 대부분의 에피소드를 시청했다고 밝히며 민경훈을 눈여겨 봤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녀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던 민경훈은 행복한 얼굴로 미소를 만면에 띠며 재미를 더했다. 서장훈은 즐거운 모습의 민경훈을 향해 "좋냐?"라고 지적하며 다른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