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천둥이 신입변호사로 특별출연했다.

10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신입 변호사 면접을 보는 천둥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둥은 영어에 필리핀어, 스펙이 좋은 변호사지만 면접에선 정작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이는 신입 변호사 역할이었다.

천둥은 구지현(진경 분) 앞에서 계속 허둥지둥대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구지현의 지적을 받았다. 구지현은 “잘 하는 것 없나?”라고 물었고 천둥은 랩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둥의 랩에 구지현은 “나가”라고 소리쳤다. 천둥이 떠난 후 황사무장(김병춘 분)은 “쓸만한 친구가 이렇게 없다”라고 씁쓸해했다.

골든트리 로펌에 입사하게 된 신입 변호사는 마석우(이준 분)였다. 마석우는 구지현이 낸 과제에 답을 척척 말했고 결국 합격했다. 마석우가 합격했단 소식을 들은 함복거(주진모 분)는 일부러 로펌을 갔다. 함복거는 이전엔 거절하더니 왜 다시 로펌으로 왔냐고 물었다. 이에 마석우는 사무장이 자신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로펌을 선택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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