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조재현이 출연해 연극과 영화, 공연 문화에 대해 소통하는 가운데 영화인으로서 많은 나라에서 인정 받고 있음을 알렸다.

10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조재현이 한국 대표로 출연하자 인도의 럭키는 "진자 팬이다. 영화 '나쁜 남자'부터 좋아했다" 조재현의 팬임을 증명했다. 이어 럭키는 " 영화 '나쁜남자'가 유명해서 영화는 다른 내용인데 그 포스터 구도 대로 나올 때도 있다" 밝히며 조재현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도 "조재현씨가 이탈리에어도 유명하다" 말하자 조재현은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가 이탈리아에서 많이 알려졌다" 밝혀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프랑스에서도 유명하다" 언급해 조재현의 저력을 알 수 있었다.

조재현은 "연극 제작을 하고 있다. TV나 영화는 많이 보는데 연극은 많이 보지 않아서 슬픈 나. 비정상인가요" 안건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재현의 안건에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프랑스 사람들은 연극을 무섭다고 생각한다" 밝히자 조재현은 "고향이 시골이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