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린 디온이 사망한 남편이 하늘에서 가족을 지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셀린 디온은 최근 콘서트에서 올해 1월 별세한 남편을 언급했다.
셀린 디온은 "남편이 떠나기 전, 우리 가족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사랑하는 남편이 하루하루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앙젤린은 내가 키스하고, 사랑한 유일한 사람이다.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며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였고, 앞으로도 하나일 것이다. 하늘에서 남편이 나와 자녀들을 지켜줄 것"이라고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르네 앙젤린은 인후암 투병끝에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자택에서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셀린 디온과 고인 사이에는 2001년 태어난 르네 샤를르와 2010년 태어난 쌍둥이 넬슨, 에디 등 세 자녀가 있고 앙젤릴은 전처와의 사이에 아들 딸 남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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