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V앱 방송캡처
10cm V앱 방송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밴드 십센치가 팬들과 함께 고기를 먹으며 텐텐절을 자축했다.

십센치는 10일 오후 9시 V앱으로 생중계된 텐텐절 뒤풀이 고기집 라이브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 마포구 한 고깃집에 자리를 세팅한 10cm는 고기를 먹는 팬들 앞에서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불렀다. 이후 보컬 권정열은 "십센치라고 하면 홍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기 때문에 홍대에 있는 고깃집에서 뒤풀이 라이브를 준비했다"며 장소 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들과 같이 먹으면서 시간을 즐기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말한 권정열은 사이다를 채운 잔으로 팬들과 함께 건배했다.

또한 권정열은 "텐텐절마다 싱글을 내는 것이 당연한 관례가 됐다. 작년에 발매했던 곡이다"며 '10월의 날씨' 라이브를 선사했다.

한편 텐텐절을 기념으로 발매되는 십센치의 ‘길어야 5분’은 1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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