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밴드 십센치가 십센치 거리 조성에 도움을 준 매장들에 감사함을 표했다.
십센치는 10일 오후 9시 V앱으로 생중계된 텐텐절 뒤풀이 고기집 라이브에서 “텐텐절을 위해 도와준 가게들이 정말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십센치는 8일, 9일, 10일 3일간 홍대 십센치 거리를 조성했다. 하루 종일 십센치 음악만 나오는 것. 이에 권정열은 “텐텐절을 준비하면서 십센치 거리에 깃발, 포스터, 등신대를 세웠다. 도와주신 매장을 위해 광고를 준비했다”며 협조해준 매장들을 읊었다.
또한 ‘10월의 날씨’를 부른 권정열은 “특히 이 곡의 가사를 좋아한다.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신경 쓰며 부르는 곡인데, 이번에는 그런 걱정할 필요 없었다. 눈을 떠서 앞을 보면 고기가 구워지고 있기 때문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텐텐절을 기념으로 발매되는 십센치의 ‘길어야 5분’은 1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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