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9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1분 40초의 특명 총원 전투배치 편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배 안에서 볼 수 없었다. 솔비, 서지수 하사만 찾는데 4분 정도가 걸렸다"라고 여군 멤버들을 찾는데 정신이 없었다. 지각 후 갑판장과 만난 솔비과 서지수를 향해 갑판장은 "너희 선배들은 너네 찾아 다니느라 뛰어다녔다"라고 불호령을 내렸다. 이어진 일격필살 실사격 훈련에서는 멤버들 모두 실탄 장전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을 향해 선임은 지시를 내렸고 이시영은 "진짜 깜짝 놀랐다. 이태성 하사도 얼굴이 굳어있었다"라며 장전을 위해 탄약을 움반하다 떨어트러 긴장감을 높였다. 한 번의 실수 이후 심혈을 기울여 이태성은 장전에 임했고 이태성은 "슉하고 올라가는데 발사가 되는 건가 기대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10발 장전 후 사격을 위해 포가 회전했고 실사격을 앞두고 하사들 모두 긴장감에 굳은 표정을 보였다. 사격 10초 전부터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고 이어 폭발음과 함께 바다위에 물보라가 수놓였다. 온 몸이 흔들리는 거대한 발포소리에 놀란 멤버들은 "깜짝놀랐다"라며 엄청난 위력에 경악했다. 이시영은 "지하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진동만 느끼는데 너무 궁금했다. 밖에서 어떻게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라고 설명했다 이태성은 "장전한 탄약이 잘 날아가고 있구나 안녕 얘들아"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찬호는 "천둥이 개벽하는 소리였다"라고 발포의 위력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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