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인피니트 성규가 깔끔하게 정돈된 냉장고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00회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인피니트 성규와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규는 180도 변신한 냉장고를 공개하며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정리 안 된 냉장고 속 상한 음식으로 셰프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성규의 냉장고 공개에 앞서 MC들은 위생장갑에 마스크까지 착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규는 "전주에 살고 계신 부모님께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집에 오신다. 요즘은 어머님께서 관리를 해 주시고 있다"고 밝혔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성규는 자신감을 보였고, 냉장고 문을 열어 본 MC들은 깔끔하게 정돈된 성규의 냉장고를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성규의 냉장고에는 건강식품을 비롯하여 과일, 반찬 등이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냉동실에는 비닐 봉지에 한 끼분씩 담긴 고기와 생선 등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도서관을 보는 것 같다. 냉장고 속 음식들이 책처럼 쌓여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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