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소현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파했다.

배우 김소현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에서 열렸던 10월 문화제 '2016 Festive Korea'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이영희 선생님의 한복패션쇼에 참여했어요! 홍콩 분들께도 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홍콩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연지곤지를 찍은 김소현은 곱디 고운 한복 자태를 자랑,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특히 김소현은 이영희 디자이너의 '새색시 같은 포즈와 표정' 요청에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제대로 소화하는 등 특유의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현지 관객들의 환호와 감탄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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