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드라마 ‘군주’가 M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MBC 측은 10일 오후 헤럴드POP에 “‘군주’ 편성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하지만 아직 편성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내년 상반기 편성에 관련된 내용이라 계속 논의 중이다. 아직 담당 PD 역시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배우 유승호가 유력한 주인공 후보로 물망에 오른 ‘군주’는 당초 SBS와 편성을 조율 중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MBC에서 긍정적으로 편성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
‘군주’는 조선팔도의 물을 사유해 얻은 부와 권력을 바탕으로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편수회와 힘없는 왕세자가 백성들을 위해 거대 세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른 작품이다. 현재 유승호가 극 중 왕세자 이선 역으로 내정되어 있다.
‘군주’는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12월 촬영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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