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조재현이 출연해 비정상 대표들과 각 나라의 영화제와 공연 문화에 대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조재현이 출연한 가운데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인정 받고 있는 스타임을 증명했다. 인도의 럭키는 조재현이 등장하자 "정말 팬이다" 밝히며 조재현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럭키는 "인도에서 진짜 유명하다. '나쁜 남자' 포스터를 따라하기도 한다" 밝히며 조재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럭키의 말에 긍정하 듯 알베르토도 조재현이 이탈리아에서 알려졌음을 알린 가운데 오헬리엉은 "프랑스에서도 알고 있다" 말해 조재현의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영화인임을 증명했다.
조재현이 영화인으로서 유명한 만큼 각 나라의 유명한 영화제로 이슈가 몰린 가운데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세계 3대 영화제에 칸 영화제가 있다" 밝히며 자국의 영화제를 당당히 알렸다. 독일의 닉은 "왜 칸이 유명하다고 하냐" 반박하며 '베를린 영화제'를 시사하며 말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닉과 오헬리엉이 베를린영화제와 칸 영화제로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세계 3대 영화제에는 베니스 영화제가 빠질 수 없다. 역사도 오래 되었고 리도 섬이라는 작은 곳에서 하는데 영화제 시기에는 일반인이 그 섬에 못 들어간다. 유명 배우들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기자들 아니면 못들어간다. 좋은 것은 영화제 기간동안 영화를 볼 수 있는 작은 영화관이 많이 생긴다" 밝히며 베니스 영화제로서의 이탈리아의 노력을 알렸다.
기욤은 "세계 4대 영화제로 토론토 영화제가 있다" 말하며 자국 영화제에 대해 슬그머니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위스의 알렉스는 거기에 더 보태어 "세계 6대 영화제가 있다. 로카르노 영화제" 조심스레 꺼내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비정상 대표들은 6대 영화제로 표현한 알렉스의 말에 웃음을 보인 가운데 조재현은 "인정한다. 신진 감독들이 많이 인정 받고 있다" 말해 영화제에 대한 새로운 이면을 알리는 모습을 보이며 비정상 대표들과 소통 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심린은 "아시아 영화제로 '상하이 영화제'가 있다" 밝히자 조재현은 "아시아 3대 영화제로 도쿄 영화제, 상하이 영화제, 부산 영화제가 있다. 현재는 아시아 영화제를 대표하고 있는 것은 부산 영화제다" 밝혀 우리나라의 대표 영화제 '부산 영화제'가 명실 상부하게 인정받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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