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가 서로를 향한 이유 있는 칭찬을 주고받았다.

11일 방영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447회는 '1세대 뷰티리더' 특집으로 진행되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우리는 과거 신화와 핑클 등 기라성 같은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던 중 박지윤과 엄정화를 담당하던 조성아의 실력을 언급했다.

인기 연예인들이 조성아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싶다고 할 때 자신 역시 그녀를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당시 메이크업은 미용실 개념이었다. 패션 장르로 만든 건 조성아가 처음"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실력을 인정했다.

이를 받아 조성아는 김우리를 "스타일리스트계의 장근석"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가족을 생각하면서도 일할 때는 싱글"이라고 김우리의 반전 매력을 설명한 것. 이처럼 반전 있는 모습이 미적 영감과 스타일링으로 이어지며 겸손한 성격까지 겸비했다며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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