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GOT7이 팬들과 소통하며 리얼리티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GOT7의 하드캐리 0화 (GOT7 'HARD CARRY' ep.0)'를 통해 GOT7은 직접 디렉터가 되어 이끌어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GOT7은 현재 승승장구 중인 타이틀곡 '하드캐리'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나섰다. 이후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진영은 "막내팀 두명가죠"라며 유겸과 뱀뱀에게 MC 타이틀을 건넸다.
마이크를 잡은 두 MC는 리얼리티에 앞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예고하며 프로그램 소개를 진영에게 넘겼다. 'GOT7의 하드캐리'는 멤버들이 직접 디렉터가 되어 기획부터 구성, 연출, 출연까지 모두 맡아 콘텐츠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후 GOT7 멤버들은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와 구호를 외치며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멤버들은 방송을 하는 당일 데뷔 1000일을 맞아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첫번째 마크는 '수상스포츠, 스카이다이빙, 요리 배우기', 두번째 뱀뱀은 '아바타 게임하기, PD님(박진영) 몰래 카메라, 제트스키 타기', 세번째 진영은 '낚시하기, 만원의 행복, 서로 스타일링 해주기', 네번째 JB는 '삼시세끼, 배낭여행, 방탈출, 다섯번째 잭슨은 '페인트볼 하기, 전단지 나눠주기(48.3시간), Mnet 사장하기', 여섯번째 영재는 '하드캐리 디자인 하기, 먹방하기, 게임방에서 서로 모르는 게임하기 등', 마지막 유겸은 '아바타가 되어 시키는거 다하기'를 꼽았다.
이후 GOT7은 팬들의 버킷리스트를 확인했다. 이에 놀이동산 가기가 나오자 멤버들은 영재를 가리키며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는 그를 언급했다. 이어 펜싱이 나오자 잭슨은 자신감을 보이며 도전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더불어 프리허그가 나오자 뱀뱀은 "SNS을 통해 기습 프리허그를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냈다. 이어 리더와 막내 역할 바꾸기, 멤버들 부모님께 효도하기 등의 버킷리스트를 확인했다.
모든 버킷리스트를 확인한 GOT7은 팬들이 보내온 Q&A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맛보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에 JB는 "케이크가 이쁘게 생겼다. 근데 생각보다 달지 않았다" 또한 마크는 "유겸이 잘 때 무슨 사건이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유겸은 "잘 때 침을 좀 흘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GOT7의 하드캐리는 17일 첫 공개한다. 이어 18일 화요일 밤 11시, Mnet과 네이버 V앱을 통해 미공개 영상이 포함된 TV판 제1화가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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