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쉐일린 우들리가 환경보호 시위 중 경찰에 체포됐다.
10월 11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쉐일린 우들리가 다코타주 파이프라인 건설 현장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쉐일린 우들리는 불법침입으로 체포됐으며, 1500달러의 벌금이나 30일간 구금형을 받을 수도 있다. 우들리는 보석금을 내고 감옥에서 풀려날 전망.
이후 우들리는 "평화 시위를 벌였는데 체포됐다"며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체포된 이유는 내가 잘 알려진 사람이고 4만명이 라이브영상으로 나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우들리는 평소에도 자연보호를 위해 애쓴 환경운동가이자 배우다. 특히 그녀는 석유운반 파이프라인에서 나오는 폐기물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며 이를 막자고 줄곧 주장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스노든', '다이버전트' 시리즈, '안녕 헤이즐' 등이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