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허성태가 자기소개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는 그룹 샤이니 키, 작가 조승연, 배우 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허성태는 “마흔 살의 신인배우입니다”고 자기소개를 하다 말이 꼬여 당황했다.
허성태는 “잠깐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희열은 “마흔 살이란 말과 신인 배우는 상반된 표현 같다”고 언급했다. MC 하하는 “신인배우라고 하셨는데 사실 선생님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허성태에 “JTBC 본부장님 아니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하하는 허성태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손잡기’를 제안했다. 허성태를 중심으로 전 출연진이 손을 잡았다. 허성태의 손을 잡은 하하는 “땀이 왜 이렇게 나냐”면서 긴장한 허성태에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조승연의 생활 외국어 강연에 이어 허성태의 러시아어 실력이 공개됐다.
허성태의 송강호 성대모사도 공개됐다. 허성태는 영화 ‘밀정’의 촬영기를 설명하면서 송강호의 말투를 따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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