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전국민 호감 유해진의 힘일까? 영화 ‘럭키’가 예매율 1위로 올라섰다.
오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감케 하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후 4시45분 기준으로 영화 ‘럭키’는 전체 예매점유율 18.7%, 예매량 1만7,719장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 카리스마 킬러 형욱(유해진)이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목욕탕 키(Key)를 바꿔치기 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럭키’는 유해진의 원톱 주연 코미디 영화로, 하드캐리 코믹연기가 빛나는 작품이다. 각종 영화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를 통해 전국민 호감 배우로 자리매김한 유해진은 특유의 넉살과 푸근한 이미지를 통해 관객을 극장가로 이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예매율 2위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으로 예매점유율 14.2%, 예매량 1만3,425장을 기록 중이다. 3위 ‘맨 인 더 다크’는 예매점유율 8.8%, 예매량 8,293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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