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울버린' 휴 잭맨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10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 잭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오직 단 한명의 울버린"이라는 글과 함께 울버린의 클로와 시가를 물고 있는 코스플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휴 잭맨 역시 "나는 이처럼 성형 수술을 받기에는 너무 늙었어"라고 SNS를 통해 화답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휴 잭맨의 광팬으로, 평소에도 인증샷을 찍으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는 과거에도 휴 잭맨을 만난뒤 "전설을 만났다"고 감격한 바 있다.
한편 휴 잭맨은 영화 '울버린: 로건'으로 컴백한다. 19금 영화로 제작된 '울버린: 로건'은 휴 잭맨이 연기하는 울버린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다. 휴 잭맨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엑스맨' 시리즈로 활약해 왔다. '로건'에 이르기까지 17년간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했다. 내년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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