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복수에 눈이 먼 김윤서로 인해 송기윤, 오민석, 소이현 모두가 위기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 공개한 다음 76회 예고편에서는 강지유(소이현 분)가 뜻밖의 불길한 예감을 느끼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앞서 아버지 기일을 맞이한 지유는 변일구(이영범 분)가 아버지의 죽음에 깊이 개입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된 것.
게다가 채서린(김윤서 분)에 의해 익명으로 비자금에 대해 폭로된 유만호(송기윤 분)는 급하게 신변을 정리하며 위기로부터 그룹을 막으려고 고군분투한다.
이로 인해 유 회장 일가는 비상 시국에 돌입하며 곧 강우와 결혼을 올릴 예정인 지유 역시 그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움직이던 중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실마리를 듣게 된다.
이번 방송에서 강제로 이혼도장에 지장을 찍게 된 서린은 자신이 가질 수 없다면 모두가 행복해지지 못하겠다는 살벌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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