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새 앨범과 함께 오랜 만에 완전체로 '주간 아이돌'을 찾은 샤이니가 눈길을 끈다.
12일 MBC Evrey1에서 방영된 '주간 아이돌' 272회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데프콘이 지난 주 방송을 마친 후 정현돈의 "솔직히 공백이 느껴지지 않지?"이라는 발언을 폭로하며 시작됐다.
처음에는 민망한 듯 웃던 정형돈은 이내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전혀 공백기가 없었고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이번 방송의 주인공이자 지난 5일 새 앨범 '1 of 1'으로 돌아온 샤이니(온유·종현·Key·민호·태민)가 등장했다. 샤이니는 등장과 함께 힘찬 인사를 건넸으나 정형돈, 데프콘의 유도로 데뷔 초의 발랄하고 높은 톤의 목소리로 다시금 인사를 건네 재미를 더했다. 특히 태민은 목청을 가다듬으며 귀엽게 발동을 걸어 시선을 끌었다.
인사를 마친 Key는 '주간 아이돌'의 세트장을 둘러본 후 3년 전과 비교하며 "뭐가 이렇게 한결 같아요?"라고 말하며 MC진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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