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패리스 힐튼이 티컵 치와와를 900만원에 새로 입양했다.
10월 12일(한국시간) 미국 TMZ에 따르면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은 최근 12온스(약 340g)의 티컵 치와와를 8000달러(한화 약 900만원)에 새로 입양했다.
외신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생후 약 4개월 된 이 강아지를 티컵 전문 사육사로부터 지난 10일 데려왔으며, 이후 이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SNS 팬들에게 요청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남다른 애완견 사랑으로 유명하다. 애완견 17마리를 기를 만큼 소문난 애견가인 그는 지난 2009년 자신의 베버리힐스 자택 내부에 고급 빌라를 그대로 축소한 듯한 애완견 전용 고급 맨션을 지어 화제를 끌었다.
또 지난 2007년 11월 7일 한국을 찾은 힐튼은 서울 충무로의 한 애견센터에 들러 포메라니안 암컷을 구입했다. 당시 힐튼은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강아지 이름을 '김치'라고 지었다. 김치는 현지에서 '마릴린 먼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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