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샌드위치를 주제로 미식평가의 세계가 펼쳐졌다.
5일 tvN을 통해 방송된 ‘수요미식회’ 87회는 두 장의 빵 속에 담긴 푸짐한 재료로 우리의 입맛을 유혹하는 샌드위치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샤이니 온유와 배우 정소민, 권혁수가 출연해 미식토크를 나눴다.
이어 MC 신동엽과 전현무는 게스트를 차례대로 소개했다. 정소민을 소개하며 신동엽은 "제가 원래 팬이었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어떤 작품을 좋아하냐"라고 물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권혁수를 소개하며 전현무는 요즘 대세임을 설명하며 김경호 성대모사에 호박고구마를 요구했다. 이에 권혁수는 지금 이 순간을 개사하여 공복 상태인 김경호의 성대모사와 호박고구마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식탁 위의 신스틸러 샤이니 온유로 넘어갔다. 이에 MC들이 한 방송의 에피소드를 언급하자 온유는 "닭 요리는 다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과거 회식할 때 주량이 어마어마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정소민에게 신동엽은 집에서 가시오가피를 키우고 있음을 말하자 전현무는 귀농을 했는지 물었다. 이에 정소민은 "최근 주택으로 집을 이사하며 부모님이 농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라고 설명하며 토마토, 블루베리 등 농작물을 기르고 있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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