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윤상현이 남지현의 달달한 한 마디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12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가 차중원(윤상현 분)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차중원은 입맛부터 잠자리까지 까다로운 루이의 수발을 들며 온종일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고복실은 거실에 갖춰져 있는 최신식 냉장고를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루이가 차중원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가로 차중원은 고복실에게 최신식 냉장고와 세탁기를 선물한 것이었다. 이에 조인성(오대환 분)은 "공양미 삼백 석에 팔려간 심청이처럼 루이가 이것들을 받고 본부장의 집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곧이어 고복실은 차중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고복실은 "루이가 손이 많이 가는 아이다. 너그럽게 봐주시고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복실은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말하며 이모티콘을 보냈고, 이를 본 차중원은 미소를 지으며 흐뭇한 얼굴을 했다. 한편, 루이와 고복실은 서로의 부재에 허전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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