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인국과 마주친 임세미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고복실(남지현 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급하게 걸음을 옮기던 루이(서인국 분)가 운전 중 다른 생각을 하던 백마리(임세미 분)의 차에 치여 교통 사고를 당했다. 죽은 줄로 알고 있던 루이의 모습을 한 그의 등장에 백마리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운전을 하던 백마리는 퇴근하며 영화관으로 향한 고복실을 생각하다가 교통 사고를 냈다. 사고의 피해자는 바로 복실을 만나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하던 루이였다. 차에 치인 루이는 길에 쓰러졌지만 이내 다시 일어나 망가진 꽃을 보며 속상해했다.

루이의 모습을 본 백마리는 놀라며 "나 모르겠냐"고 물었고, 루이는 "당연히 안다. 내 꽃을 엉망으로 만든 사람 아니냐. 빨리 꽃값 3천원 물어내라"라고 말했다. 백마리는 루이에게 3천원을 전했고, 이 때 황금자가 등장해 "명품옷에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 떡볶이값으로 교통 사고를 덮으려는거냐"고 소리쳤다.

교통 사고 후 백마리는 "분명 루이가 맞다"며 루이의 모습을 생각했다. 백마리는 루이에게 전화를 걸어 사고 후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백마리는 과거 루이의 말투 등을 떠올리며 그가 루이임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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