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B양이 얼굴에 철판 깐 사연을 무엇일까.
지난 10월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한 여배우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한 기자는 "섹시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B양이 필라테스를 등록하더니 강사에게 '일을 쉬고 있는데 집세를 못 내고 있다"며 "현재 벌이가 안 된다. 집에만 있으니 우울증에 걸릴 거 같다. 그래서 운동을 하려고 왔다. 연예인 협찬을 해달라'라고 한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측은해진 강사가 운동을 하라고 했더니 매일매일 출근해 운동을 한다더라. 이후 B양은 강사와 친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기자는 "그런데 B양이 방송 복귀 후 연락이 끊겼다더라. 강사가 안부 문자를 해도 무시한다. 불쌍한 척을 했다고 의심했을 정도"라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