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샤이니의 신곡 '1of 1'이 박효신과 젝스키스를 재치고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거머쥐었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84회에서는 10월 셋째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 후보로 샤이니, 박효신. 젝스키스가 올라 팬들의 관심이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10월 셋째 주 1위 후보로는 샤이니의 ‘1 of 1’, 젝스키스의 ‘세 단어’, 박효신의 ‘숨’이 선정됐다. 특히 팬들의 주목을 끈 것은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세 팀의 저력이었던 것.
먼저 무대를 장식한 건 명불허전 원조 한류돌인 샤이니였다. 복고컨셉을 들고 완전체로 돌아온 여심 사냥꾼 ‘샤이니’는 한 여자에게 "오직 하나뿐인 사랑"을 전한다는 내용을 담겨져 있는 ‘1 OF 1'이란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부드러운 R&B 선율이 어우러진 레트로한 감성을 샤이니만의 색깔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특히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과시하면서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무서운 인기로 종횡무진하는 무대는 좌중을 압도시키기 충분했던 것.
샤이니의 무대와는 반대로 또 다른 1위 후보인 박효신과 젝스키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샤이니의 매력이 통한 걸까, '1OF1’란 곡으로 표라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샤이니는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샤이니 월드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속사 측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팬들과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인사까지 잊지 않는 등 행복한 꽃길 레이스를 향해 달려 나갔다.
한편,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84회 에서는스칼렛 모조핀, BINBLOW, 이예준, MC 그리, SF9, 100%, MONSTA X, 레이디스코드, 에일리, GOT7, 다비치,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인피니트, SE7EN, SHINee가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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