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반려견 훈련사로 유명한 강형욱 강사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코너에서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강사가 출연해 민감한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꼭 피해갈 수 없는 질문이 있다”고 운을떼면서 “말하기 민망하시면 대략적으로 말해도 좋다. 한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며 다소 민감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강형욱 훈련사는 살짝 어색한 웃음을 짓더니 “젊었을 때 친한 친구가 일주일에 치킨 몇 번 먹냐고 묻더라”고 운을 떼면서 “그래서 3번은 먹는다고 대답했더니 성공했다고 부러워한 적이 있다”며 재치있는 답변으로 넘어가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박명수는 “일주일에 3번 치킨 먹는 거면 정말 여유 있는 것 같다. 난 오랜만에 먹었는데..”라며 부러움을 자아내듯 말 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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