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모 복장을 벌칙으로 받은 유재석이 오히려 편안한 모습으로 폭소를 선사했다.
13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 469회에서는 지난 방송의 벌칙으로 박명수의 이모 복장으로 등장한 유재석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벌칙이라는 취지와는 달리 유재석은 이모 복장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히려 홀로 다른 복장인 전현무가 돋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보던 조세호는 "요즘 말로 전현무 의문의 1패다"라고 받아쳐 전현무를 당황케했다.
이어서 '팩트 폭력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해피투게더 3'의 게스트로 등장한 세븐, 성소, 강균성, 슬리피, 차은우는 환대와 함께 자리했다.
앞서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바 있는 성소는 MC진에 인사를 건네며 박명수에게 "저 기억나요"라며 물었으나 "처음 보는 거 같은데"라는 답을 들은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라는 뜻의 '만찢남'으로 소개된 차은우 역시 활짝 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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