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옥탑방 살인 사건 보도를 접한 김규철이 행여나 서인국의 존재가 밝혀질까 노심초사했다.
13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백선구(김규철 분)가 루이(서인국 분)의 뒷조사를 위해 보낸 자신의 비서가 괴한의 습격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상황에서도 그는 루이의 존재가 밝혀질까 무척 불안해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선구는 루이를 뒤를 밟기 위해 자신이 보낸 비서가 괴한으로부터 습격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가 비서에게 전화를 걸자 병원 간호사가 대신 전화를 받았고, 간호사는 "휴대폰 주인이 응급 수술 중인데, 신분증이 없어서 이름도 거처도 파악하지 못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들은 백선구는 놀란 얼굴을 하며 "이건 또 무슨 일이야"라며 불안해했다.
곧이어 가족과 시간을 보내던 백선구는 TV 뉴스를 통해 옥탑방 살인 사건의 소식을 접했다. 뉴스를 보던 백마리와 홍재숙이 "세상이 흉흉하다"며 걱정하고 있는 사이, 사건 현장을 비추던 TV 화면에는 루이가 등장했다. 백선구는 혹여 백마리와 홍재숙이 볼까 노심초사하며 TV를 껐고, 홍재숙에게 "당분간 부산에 내려가 어머니(김영옥 분)가 TV를 못 보게 해라"고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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