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지인들과 즐거움을 나눴다.

시크릿은 1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7th Anniversary' 파티를 생중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근 3인조로 재편된 뒤 맞는 기념일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

멤버들은 지인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다. 전효성은 AOA 초아에게 전화했다. 초아는 "7주년 정말 부럽다. 정말 수고 많으셨다. AOA도 시크릿처럼 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전효성은 "감동이다. 정말 고맙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하나는 래퍼 캐스퍼에게 연락했다. 캐스퍼는 "데뷔 전 학생일 때 시크릿을 TV로 봤다. 실용음악학원 친구들이 다 시크릿 선배님 노래를 커버했던 기억이 난다. 그랬던 시크릿 언니들과 친해진 지금이 신기하다"며 시크릿 노래를 즉석에서 불렀다.

송지은은 개그맨 김기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기리는 전화에 대고 급하게 노래를 부르다가 생방송 중이란 걸 깨닫고 정식으로 인사했다. 멤버들과 돈독한 친분을 인증하듯 김기리의 장난기가 통화에도 묻어났다. 그래도 "시크릿 사랑한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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