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가 또 연하남친에게 속았다. 두번의 이별은 모두 남친의 바람때문이었다.
10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제니퍼 로페즈(47)가 캐스퍼 스마트(29)의 바람 때문에 이별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캐스터 스마트는 최근 멕시코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러 떠났고, 비키니를 입은 댄서들과 바람을 피웠다.
이 매체는 "캐스퍼 스마트는 2년전 다시는 바람을 피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고, 결국 제니퍼 로페즈에게 발각됐다. 잘못했다고 애원했으나 제니퍼 로페즈는 더이상 연하남을 용서하지 않고 추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스퍼 스마트는 제니퍼 로페즈보다 18살 어린 댄서다. 두 사람은 로페즈의 세번째 이혼 직후인 2011년 12월 공동 음악작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몇차례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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