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숙과 박소현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그네를 타며 체험 여행을 즐겼다.
15일 방송된 KBS2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전라도 여행을 떠난 김숙과 박소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주 한옥마을 투어를 나선 박소현과 김숙은 한복을 입고 조선시대 사극 속 분위기를 연출하며 전주한옥마을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행을 즐겼다. 그네를 타기 위해 이동한 두 사람은 흥겨운 듯 서로 그네를 밀어주며 "재미있다. 신난다"라며 폭소했다. 갓을 떨어트린 박소현은 김숙과 함께 갓을 바꿔쓴 후 "갓숙이다"라며 놀렸고 이어 김숙의 그네를 밀기 시작했다. 김숙은 박소현의 스피드에 "그만해라. 토할 것 같다"라며 겁먹은 표정을 지었고 "이 손을 봐라 살려고"라며 그네를 꽉 잡았던 손을 보여주며 박소현을 향해 언성을 높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숙은 절친 박소현을 놀리며 추적60분을 연상케 하는 목소리 톤으로 배우자 찾기에 나섰다. 김숙은 "사람을 찾는다. 아이돌을 같이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 어디에 있냐. 그 남자를 찾고 있다. 과연 이 분은 정상일까요"라고 놀렸고 박소현은 "내관 사랑한다"라며 김숙을 따라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박소현은 김숙과 함께 애정운을 보기 위해 이동했고 이어 박소현은 김숙의 애정운에 대해 " 당신의 인연의 기회는 세 번이다"라며 "잘 들어라. 김씨, 이씨, 노씨 들과 동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윤씨랑은 인연이 아니다"라며 "성씨는 없냐. 성시경이 참 괜찮은데"라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김숙 또한 박소현의 애정운에 대해 "노력 이상의 큰 이득을 보고 뜻 밖의 일로 기쁨과 태평을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전라도 여행을 위해 특히 먹방을 선보이며 남다른 식욕을 자랑했고 MC들은 김숙의 지치지 않는 먹방 코스에 놀라며 폭소했다. 박소현과 김숙은 그 밖에도 담양에서 모닝 경비행기를 즐기며 전라도의 경치를 감상했다.
또한 이날 김숙, 박소현과 함께 출연한 광희는 "진 것 같다"라며 두 사람의 여행 코스를 경계해 다음주 경상도 여행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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