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포스터
사진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포스터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주말극 왕좌를 수성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15회는 전국기준 23.6% 시청률(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14회 방송 시청률 29.2%보다 5.6% 포인트 대폭 하락한 수치이나 이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오후 8시 45분 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15회는 시청률 11.9%를 기록,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12.8%보다 0.9% 포인트 하락했으며,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연출 부성철) 15회는 시청률 7.5%로 직전 방송분 시청률 8.3%보다 0.8% 포인트 하락했다.

또한 오후 10시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 최정규) 44회는 21.4% 시청률을 보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맹추격, 이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 2위를 차지했으며,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연출 최영훈) 18회, 19회는 시청률 7.2%, 6.4%를 각각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