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갓세븐이 비글미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네이버 V앱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갓세븐이 전원 수트 차림으로 타이틀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갓세븐은 타이틀 촬영을 하기 위해 블랙 수트로 맞춰 입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고 있던 JB가 셔츠에 커피를 흘렸다. 이 때문에 기다리게 된 멤버들은 불평을 늘어놨다.

특히 잭슨은 “JB와 같은 94년생이다. JB가 빠른 94년생이라서 예의상 형이라 부른다”고 했다. 또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채 JB가 오면 따끔하게 한마디 하겠다고 했다. 잭슨의 호언장담에 멤버들은 기대감을 가졌다. 하지만 카리스마 리더 JB가 등장하자 잭슨은 “형님 다 준비됐다”면서 비굴함을 보였다. 또 “케이크 먹어”라면서 다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타이틀 촬영에서 멤버들은 장난기를 버리고 멋진 모습으로 나섰다. 멤버들은 기대되는 멤버로 뱀뱀을 뽑았다. 뱀뱀이 자기 최면을 잘 걸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촬영에 임할 것이라는 것. 예상대로 뱀뱀은 자신감 있는 포즈로 촬영했고 포토그래퍼는 “잘한다”면서 칭찬했다.

촬영 후, 갓세븐은 하드캐리 송에 맞춰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타이틀 촬영을 할 때와는 다르게 멤버들은 자신을 내려놓으면서 비글미를 뽐냈다.

또 맛집 탐방에서 멤버들은 가위 바위 보에서 진 멤버가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가위 바위 보의 패자는 잭슨이었다. 잭슨은 햄버거 가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앨범 나왔다. 앨범 제목은 ‘하드캐리’이다”라면서 앨범 PR을 했다. 멤버들은 “잭슨 멋지다”라면서 치켜세웠다.

이날 갓세븐은 세 팀으로 나눠 매니저 없이 공항으로 향했다. 뱀뱀과 잭슨은 지하철을 이용했고 뱀뱀은 태어나서 한 번도 타본 적 없는 걸로 했다. 방향도 모른다면서 잭슨은 투덜댔다.

마크와 진영은 공항버스를 선택했다. JB와 영재, 유겸은 지인 찬스를 썼다. 세 사람을 공항으로 데려다 줄 운전자는 바로 진운이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멤버들은 진운과 공개열애 중인 예은에 대해 언급해 진운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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