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난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했던 소식은?

1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실시간 검색어부터 영화 배우 유해진·강동원·신은수 인터뷰가 그려졌다. 또한 뮤지컬 '오! 캐롤'의 주인공 3인방과 연극 '불효자를 웁니다'의 주연 배우 고두심·이종원과도 만났다.

먼저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실시간 검색어 3위에는 아이돌 건강 적신호가 올랐다. B1A4 산들의 고열 증세, 레드벨벳 슬기·예리의 교통 사고, 공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엑소 레이, 크레용팝 소율의 공황 장애, 여자친구 엄지의 다리 부상이 언급됐다. 곧이어 2위에는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는 백지영, 1위에는 엄태웅 성매매 혐의가 올랐다.

스타팅 코너에서 박슬기는 영화 '럭키'의 주연 배우 유해진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유해진은 주연 배우를 맡은 것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영화 '럭키'에 대해 "타인의 삶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하찮은 인생이라는 것은 없다는 메시지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손한별은 뮤지컬 '오! 캐롤'의 주인공 남경주, 전수경, 이유리와 인터뷰를 가졌다. 전수경은 "1960-70년대 많은 인기를 누렸던 닐 세다카의 명곡들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뮤지컬에서는 남경주와 전수경이 중년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결혼 3년차 전수경은 "남편이 질투보다는 일을 많이 권하는 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 여행에 대한 특별한 추억에 대해 이유리는 경품 당첨이 되서 발리 여행권을 받게 되어 신혼 여행을 무료로 다녀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신고은은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의 주연 배우 고두심·이종원과 만났다. 고두심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연극으로 출세에 눈이 멀어 불효를 저지른 아들 진호와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어머니 '분이'의 이야기다. 효와 가족애 등 우리나라의 정서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렸다"라며 연극을 소개했다.

박슬기는 영화 '가려진 시간'의 두 배우 강동원·신은수를 만났다. 영화 속 역할에 대해 강동원은 "의문의 실종 사건 이후 갑자기 성인이 되어 돌아온 미스테리한 남자 역할을 맡았다"라고 소개했고, 신은수는 "그런 '성민'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친구 '수린' 역할을 맡게 됐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기 호흡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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