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동국과 오남매가 펜싱 박상영 선수와 만났다. 이들은 펜싱 올림픽을 앞둔 박상영 선수를 위해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그를 응원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 152화 '나를 변화시킨 사람들'에서는 태릉 선수촌을 찾아 박상영 선수와 만난 이동국과 오남매, 너구리 길들이기에 나선 이휘재와 서언·서준, 정성윤·김미려의 집을 찾은 기태영·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태릉 선수촌을 찾았다. 이들은 국가 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체육관을 찾아 밧줄타기·멀리뛰기를 했고, 이후 야외로 나가 달리기 시합을 펼쳤다. 이동국은 빠른 속도로 트랙을 질주한 재시의 운동 신경에 뿌듯해했고, 설아는 트랙에서 홀로 독백을 하며 걸었다 뛰었다를 반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아이들은 펜싱 박상영 선수와 만났다. 아이들은 박상영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노트를 선물받고, 박상영 선수와 함께 펜싱 경기를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언·서준이는 자신들 못지 않은 장난꾸러기 너구리 두 마리와 만났다. 이날 아이들은 활발하게 집을 누비며 사고를 치는 너구리들에게 "장난꾸러기"라고 말하며 이들을 따라다녔고, 이휘재는 "너희들보다 더 장난꾸러기일까"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너구리들은 기둥을 타고 올라가 카메라를 물어뜯고, VJ의 텐트에 침입하는 등 사고를 쳤고, 이를 본 서언이는 너구리 길들이기에 나섰다. 또한 너구리들과 외출을 마친 쌍둥이는 직접 너구리들을 목욕시키며 그들을 보살폈다. 기태영·로희는 정성윤·김미려 부부의 집을 찾아 모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방송에서 로희는 모아가 물려준 옷을 입고 등장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헐렁했던 옷이 로희에게 딱 맞으며 로희의 성장을 실감하게 했다. 기태영은 정성윤·김미려 부부의 집에 감탄하며 옥상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다. 곧이어 등장한 김미려는 이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만들었고, 로희는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며 음식을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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